그럴 수 있습니다. 조문에는 손괴뿐 아니라 은닉과 그 밖의 방법으로 효용을 해치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다만 단순히 만졌거나 잠시 옮겼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물건이나 기록의 원래 쓰임이 실제로 방해되었는지, 행위 경위와 고의가 있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대상 물건이나 기록의 소유·관리 관계, 손상 또는 사용 방해의 상태, 이전과 이후 사진, 수리 내역, 거래·보관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나 전자기록이라면 접근 가능 여부와 실제 기능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도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결론은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찰 수사에서는 대상의 상태와 행위 경위 등을 조사합니다. 송치는 사건을 검찰에 넘기는 절차이며, 검사가 기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기소된 뒤에는 법원이 재판에서 구성요건 해당 여부와 유무죄, 형을 판단합니다. 수사나 송치만으로 범죄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형법 제366조(재물손괴등),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 10. 2. 시행.
https://www.law.go.kr/LSW/lsLinkCommonInfo.do?lsJoLnkSeq=1026370131
법률 문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홍림의 담당 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로펌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전원 김앤장 출신들의 협업을 통한
최고의 전문성 도출
변호사가 직접 사건을 처리하며
빠른 피드백 제공
젊고 기민한 조직을 통하여
참신하고도 현실적인 해결책 제공
리걸테크 AI를 통하여 자료 분석,
법리 탐색, 서면 작성 등
효율적이고 신속한 해결책 제시